일본어京都の田の字エリア
교토의 다노지(田자) 지역
다른 표기·이름다노지 지역 / 다노지 지구 / 田の字エリア / 교토 도심부

한마디로 말하면
교토 중심부의 ‘다노지(田の字) 지역’은 북쪽의 오이케도리, 남쪽의 고조도리, 동쪽의 가와라마치도리, 서쪽의 호리카와도리로 둘러싸인 지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안쪽을 지나는 가라스마도리와 시조도리를 겹치면 지도 위에 한자 ‘田(밭 전)’ 모양이 나타납니다.30초 만에 보는 요점
북쪽은 오이케도리, 남쪽은 고조도리
동쪽은 가와라마치도리, 서쪽은 호리카와도리
가라스마도리와 시조도리가 ‘田’ 안의 십자가 됨
도시계획에서는 안쪽을 ‘앙코(팥소)’라고 부름
거리 4개로 범위를 파악하기
다노지 지역은 오이케도리부터 고조도리까지, 가와라마치도리부터 호리카와도리까지 둘러싸인 범위를 가리키며, 비즈니스·관광·생활의 중심으로 여겨집니다. 행정구 같은 정식 구분이 아니라, 도심의 범위를 거리 이름으로 파악하는 호칭입니다.
바깥 둘레의 거리 4개에 더해 중심부를 지나는 가라스마도리와 시조도리를 겹치면, 지도 위에 한자 ‘田’과 비슷한 모양이 보입니다. 이 모양에서 ‘다노지(田の字, 田자) 지역’이라고 부릅니다.
다노지 지역을 만드는 거리 6개
‘田’ 모양을 만드는 거리 6개
| 위치 | 거리 | 방향 |
|---|---|---|
| 북쪽 변 | 오이케도리 | 동서 |
| 가운데 가로선 | 시조도리 | 동서 |
| 남쪽 변 | 고조도리 | 동서 |
| 동쪽 변 | 가와라마치도리 | 남북 |
| 가운데 세로선 | 가라스마도리 | 남북 |
| 서쪽 변 | 호리카와도리 | 남북 |
도시계획에서 말하는 ‘다노지’와 ‘앙코’
교토시 도시계획에서는 이 간선도로 6개의 연도(沿道)가 ‘다노지’ 부분에 해당합니다. 간선도로(동서는 오이케도리〈일부 에비스가와도리〉·시조도리·고조도리, 남북은 가와라마치도리·가라스마도리·호리카와도리)로 둘러싸인 안쪽에서 용적률 상한이 400%인 구역이, 이른바 ‘다노지’의 ‘앙코(あんこ, 팥소처럼 속에 든 부분)’입니다.
즉 거리를 따라 큰 빌딩이 늘어선 띠가 ‘田’의 선, 그 안쪽 동네가 ‘앙코’입니다. 앙코에 해당하는 직주공존지구는 약 152헥타르로, 교토시는 1998년 4월에 ‘직주공존지구 정비 가이드 플랜’을 세워 도심 재생을 이끄는 지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노지’ 부분과 ‘앙코’ 부분
| 간선도로 연도(‘다노지’ 부분) | 직주공존지구(‘앙코’ 부분) | |
|---|---|---|
| 장소 | 간선도로 6개에 면한 블록 | 간선도로 변 블록에 둘러싸인 안쪽 |
| 용적률 | 700%(2002년 기준) | 상한 400% |
| 면적 | 218ha(2002년 기준) | 129ha(2002년)→약 152ha(2004년 확대 후) |
거리 쪽은 빌딩, 안쪽은 마치야와 생활
2002년 시점에 간선도로 연도 지구는 용적률 700%, 높이 제한 45미터의 상업 지역으로, 높이 20미터를 넘는 건물에서는 점포·사무실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교토시는 2011년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초안에서, 앙코 부분에 대해서는 건물 앞면이 가지런한 중저층 중심의 거리 풍경을 이어 가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교토시는 2003년 4월에 직주공존 특별용도지구 건축 조례를 시행해, 용적률 300%를 넘는 공동주택을 지을 경우 3층 이하에 주택 이외의 시설을 두는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4년 12월에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마을이 하나가 된 ‘료가와초(両側町)’의 거리 풍경을 배려해 지구를 넓혔습니다.
2007년 신경관정책 시행에 맞추어 직주공존지구의 고도지구(높이 제한)는 31미터에서 15미터로 재검토되었습니다. 거리에 면한 쪽과 안쪽에서 건물 높이에 대한 생각을 의도적으로 나누고 있는 것이 다노지 지역의 특징입니다.
범위는 설명하는 사람이나 자료에 따라 조금 다르다
관광 안내에서 말하는 다노지 지역은 바깥 둘레 거리 4개로 둘러싸인 범위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편 교토시 도시계획에서 ‘다노지’는 간선도로 6개의 연도를 가리키고, 그 안쪽을 ‘앙코’라고 구분해 부릅니다. 같은 말이라도 거리 변을 포함한 넓은 범위를 가리키는지, 선 부분을 가리키는지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경계도 거리의 선과 꼭 맞지는 않습니다. 직주공존지구는 간선도로 변의 용적률 700% 부분을 빼고 설정되었으며, 오이케도리 북쪽이라도 가와라마치도리에서 가라스마도리 사이는 에비스가와도리까지를 포함합니다. 지도로 범위를 확인할 때는 어떤 뜻의 선인지를 확인하면 안심입니다.
거리 이름으로 교토의 중심을 읽다
교토에는 지구의 위치를 교차로나 거리 이름으로 설명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다노지 지역도 동서남북의 경계를 거리로 나타내는, 교토다운 공간 파악 방식입니다. ‘가라스마오이케’, ‘시조가라스마’, ‘시조가와라마치’ 등 다노지의 선이 만나는 교차로 이름을 기억하면 중심부 지도를 읽기 쉬워집니다.
거리 6개에는 저마다 얼굴이 있습니다. 오이케도리에는 교토 시청과 니조성이 있고, 가라스마오이케는 사람이 모이는 곳입니다. 가라스마도리는 지하철 가라스마선이 지나는 비즈니스의 대동맥이고, 시조가와라마치에서 시조가라스마까지는 번화가이며, 기온 마쓰리의 야마보코도 시조도리를 지납니다.
걸어 본다면 시조도리와 가라스마도리의 교차로를 중심으로, 다노지의 선에서 한 줄 안쪽 거리로 들어가 보면 길가의 빌딩가와 동네 안 집들의 차이를 느끼기 쉬워집니다. 동서 거리의 순서는 ‘거리 이름 노래’ 항목에서, 남북 거리의 역사는 ‘히가시오지도리와 호리카와도리의 역사’ 등의 항목에서 소개합니다.
이 항목의 미니 퀴즈
읽은 내용을 1문제의 4지선다로 확인해 보세요.
교토 중심부의 ‘다노지 지역’을 둘러싸는 네 거리는?
출처·확인 정보
내용 확인일: 2026년 10월 11일
업데이트: 2026년 10월 11일
참고 자료는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